2022년

20220702~0703

권정민 2022. 7. 3. 23:07














새벽에 일어나서 유축하고 밥먹고 마사지받고 수유하러가고 밥먹고 유축하고 쉬다가 밥먹고 모자동실~유축하고 자고의 반복이당~
산모들하고 얘기하고하면서 그래도 조금 시간도 잘가고했는데 내일이면 4명이 퇴실한다~또 심심해질것같당~나는 4일 더남았~^^;;;
유축양은 조금 늘어서 뿌듯~미지근한물 많이먹고 미역국 국물도 거진다먹었더니 조금은 나은것같다~
산이 피부만 나아지면 걱정을 덜것같은데 나아지지가않아서 괜찮은건가싶다~내가 피부도 예민하고 그렇다보니 나때문인가싶기도하고...정말 부모가되니 애기가 아픈게 내탓같은....이쁜얼굴 얼른 비립종이 없어졌음좋겠당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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