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녁은 은석이집에서 피자나라치킨공주에서 세트를 주문했는데 너무 식어서와서 맛이 없었다~그냥 싸니깐 끼니만 때우기로하고 담번엔 안시키기로~~쏘맥한잔하고~나머지는 논알콜로 먹었다~요즘 참 논알콜맥주도 잘나오는것같다~원래 맥주맛을 잘모르기도하고ㅋㅋ소주안타면 맥주자체는 내입엔 원래 싱겁다고느끼는거라 논알콜도 별다른게없었다~
일요일은 집에서 쉬고있다가 날씨가 너무 좋아서 커피한잔씩사서 기장에 죽성성당쪽에 드라이브겸 산책을갔다~하늘에 구름이 너무 예쁘고 시계가 너무 좋아서 산에가고싶은 날씨였는데 아쉬운대로 예쁜풍경보는걸로 만족했다ㅎ저녁은 초읍에 두부마을에서 정식과 파전으로 배두둑하게~~~^^
요즘 정말 너무 잘먹고다녀서 살이~~~~^^;;;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