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금시장에 온면?인가 티비에 나왔는데 맛있어보인다고 은석이가 가자고해서 가봤는데 월요일이라 휴무였당~그냥 근처에서 칼국수랑 김밥을 먹기로~~시장에 분식집으로갔는데 맛있었다~^^
다른날은 김치찌개가 땡겨서 검색하다가 양정에 명동찌개마을에서 한끼 해결했당~가보니 예전에 산행하고 뒤풀이로갔던 동태찌개집이었던것같다~김치찌개도 괜찮았다~^^
저녁에는 삼락 50분정도 걸었다~^^
개금시장에 온면?인가 티비에 나왔는데 맛있어보인다고 은석이가 가자고해서 가봤는데 월요일이라 휴무였당~그냥 근처에서 칼국수랑 김밥을 먹기로~~시장에 분식집으로갔는데 맛있었다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