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년 20190816 권정민 2019. 8. 18. 10:50 운동삼아 삼락 2시간정도 걷고 배롱꽃이 너무 예쁘게펴서 덥지만 찰칵~저녁은 가련한부엌에서 연어랑 찹쌀탕수육에 한잔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