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년
20190928
권정민
2019. 10. 1. 21:12
아빠 산소에 늦게나마 다녀왔다~
아빠 산소에 아무도 안다녀갔는지 꽃이 색이 바래져있어서 조금 속상했지만~오랜만에 아빠 만나고와서 기분은 좋았당~돌아오는길에 덕천동에서 찌짐에 막걸리 한잔하공 집으로~~비가 시원하게 내려줘서 비소리 들으면서 막걸리 한잔에 잠이 솔솔~~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