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1년
20210606
권정민
2021. 6. 7. 20:04
3시쯤 민식이 전화와서 홍이랑 서면에서 보기로~~
낮술이라서그런지~급하게먹은건지~~2차에서 술이 확됐다~~ㅠㅠ
1차 고깃집에서 숙성삼겹과 차돌박이에 라면과 막국수를 먹었는데 양이 너무 많아서 막국수는 거진 다남겼다~2차는 지나가다가 그냥 들어갔는데 맛이가 없었당~잘못된 선택~~ㅠㅠ
택시타고오는데 술이 너무 올라와서 엄청 힘들었다~이번주는 술을 좀 쉬면서 몸관리를 좀 해야겠당~
운동도 좀 해야할텐데......ㅠ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