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년
20220109
권정민
2022. 1. 10. 19:14
근처 국수집에서 치즈돈까즈랑 어묵국수로 점심을 먹고 전자랜드 대연점에 은석이친구 소개로 방문해서 생각했던것보다 뭔가 더 크고 많이(?)사고 할인 다받으면 천오백정도 되는것같다~가구랑해서 이천백정도~반지목걸이 집에 필요한것도 사고하면 이천오백정도될것같다~정말 돈 많이 들어간다~^^;;;
4시가 넘어서 밀양으로 향했고 집은 다 비워져있었다~입주전청소와 다용도실 페인트칠~도어락과 텃밭문정도만 하면 큰것들은 다 끝난것같다~이불도 사야하고~사도사도 끝이 없는듯~^^;;;;
저녁은 집에와서 곱도리탕에 한잔~^^
내일은 밀양집 잔금치르러 밀양에 가는날~내 명의로 집이 생기는날~~실감이 잘안난다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