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년

20220125

권정민 2022. 1. 27. 17:30










드디어 택배가 거의 다왔다
오늘은 양념들도 다 주문해서왔고 다이소나 한번더 나가서 필요한것들 사오면 될것같다~
에어컨설치도 끝났고 옷방 정리도 끝냈고해서 애들 텐트와 잘곳도 대충 다해준듯해서 저녁에는 조금 맛난거 먹자고~피자랑 치킨을 먹기로~^^
정리하고하다보니 시간이 6시가 훌쩍넘어서 서둘러서 무안면으로 갔다~자담치킨이 보였다~피자도 같이 하는듯해서 2층 가게로 가봤더니 15분정도 걸린다고해서 마트도 다녀오기로했다~마트에서 필요한걸사고 피자와 치킨을 픽업해서~포장할인 현금할인 4천원 받았다~포장은 11시까지 된다고한다~^^
집에 오자마자 대충 던져놓고 먹기바빴다~좀 식긴했지만 피자도 맛있었고 치킨도 괜찮은편이었다~그래도 따뜻할때 바로 먹는게 최고~~부산가면 먹어야징~~^^
기능시험도 쳐야하고 반찬가게도 가야하고 다이소랑 산부인과도 가야하고~~
암튼 주말에 집들이랑 점심약속때문에 이번주는 무조건 부산에서 자야할듯~애들 단디 챙겨놓고 가야~~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