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년

일상

권정민 2022. 3. 30. 17:55
















부산에 기능시험을 또 치러갔다~또 떨어졌다~ㅠㅠ
지난번에 붙었어야하는데 점점 더 힘들어지는것같다~벌써 여섯번째 불합격~도로주행도 아니고 기능을 이렇게 떨어지는 사람이 있을까~ㅠㅠ
기분과 다르게 벚꽃은 예쁘게 펴있었다~디카페인 커피한잔들고 벤치에 앉아서 잠시 힐링하고 버스타고 밀양으로~~
휴대폰 만보기가 정확하지가 않아서 은석이한테 스마트워치 사달라고했는데 왔다~수면패턴이랑 하루에 걷는수랑 칼로리등등 좀 파악해봐야겠당~이제 출산도 3개월정도밖에 안남았으니~~체중조절도 조금더 해야할것같고~~
아~이번주 토요일 집들이를 하기로했는데 은석이친구들이 거의 다올껀가보다~사람이 생각보다 많을듯~마당에서 고기 구워먹기로했는데 오늘 용준이가 숮이랑 그릴을 보냈다ㅋㅋㅋㅋ캠핑인듯ㅋㅋ
암튼 두고쓰면되니깐 우리야 좋지뭐~^^
그리고 울집마당에는 봄이 찾아오고있다~앵두나무에 꽃이폈고 머위,우엉,쑥,냉이,원추리,유채도 있었다~나물을 잘아는분들은 벌써 요리해서 먹었을텐데 아쉽다~~^^;;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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