드디어 올라온 영구암릿지~~
날씨가 더워서 걱정이었는데 그래도 바람이 불어줘서 다행이었다~그런데 사람이 너무 많았....ㅠㅠ
이런 산행은 소수로 사진 많이 찍으면서 바위에서 충분히 즐기면서 풍경보면서 그렇게가는게 좋은뎅~충분히 즐기지는 못했당~사람이 많다보니 릿지구간에서 시간도 많이 지체되고 사람들간에 트러블도 조금 있었고...사진도 많이 못찍었고...대장님도 허리가 안좋으셔서 충분히 즐기지 못하신 그런 산행이어서~조금 아쉬움은 남는 산행이었다~그치만 신어산 다시보게된~^^기회가된다면 조금 시원할때 한번 더 여유롭게 가봐도 좋을 코스였다~가도가도 길은 모르겠지만ㅋ
대장님이 담번에 한번더 올려주시면좋겠당~^^
뒤풀이는 초량에 횟집에갔는데 삼겹살이랑 치킨을 따로 준비해주셔서 또 쳐묵쳐묵~배 빵빵~~^^;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