밀양에 은석이 볼링동호회 사람들이 휴가를 왔다고해서 우리 장보러가는길에 잠깐 들러서 인사만하려고했는데 길이~길이~무슨 비포장길로 4키로정도가 가는데 하영이 흔들릴까봐 힘주고 안고 한손은 문잡고~힘을 어찌나 줬는지~그래도 덜컹덜컹 난리도 아니었다~도착해서 인사하고 하영이 우유 좀 먹이고 조금 앉아있다가 저녁먹고 가라셨는데 펜션에 주차문제로 조금 기분나쁘게 말하는것같아서 빨리 일어났다~
마트에서 장을보고 집에와서 소고기랑 돼지고기에 한잔~~^^
울집옆에 물놀이장이 더 나은듯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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