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1103
오랜만에 일출 야간산행~
역시나 속도가 빠르다~운동을 안하고 제대로 산행도 안한 몸이라 따라 붙기가 힘이 들었지만 후미가 있어서 그래도 마음 편하게~~하지만 몸은 힘들게ㅋ
땀 쫙~빼고 오르는데 상계봉은 안간다더니 거진 상계봉까지 오르고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다~
푸라닭에서 뒤풀이하고 남은 인원 몇명이서 간단하게 2차~하고 깔끔하게 집으로~~
역쉬 일출 야산은 운동이 되는것같다~체력만 된다면 매주 가면 좋겠다~^^
202011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