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밀양집 담보대출건으로 서류를 작성할겸 밀양 산림조합에 들렀다가 밀양집에 길이를 다시 좀 재야할부분이있어서 다녀왔다~ 구포역에서 기차타고갔더니 금방이다~옷을 너무 껴입고갔더니 덥다ㅋ 서류작성하고 다음주 월요일 계약때 다시 방문하기로하고 밀양집으로~~택시타고 이동~~ 드레스룸 길이를 잘못재서 다시 재고 가구점에 보내주공~부동산과도 통화하고~뭔가 바쁜 하루였다~내일은 주민센터가서 서류도 미리 떼야겠다~~이사날짜가 얼마 안남으니 할게많네~~~^^;;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