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년

20220629

권정민 2022. 6. 29. 21:13










오늘도 새벽에 일어나져서 유축을하고 다시 누워있다가 조금더자고 아침을 먹었다~꼭 밥올때쯤 잠이온다~마사지를 받으러갔는데 여기 산모들중에 내가 젤 기력이없다고 무조건 잘챙겨먹으라고한다~점심이랑 저녁이랑 간식도 최대한 많이 먹으려고 노력했고 모유를위해서 미지근한물도 자주 마셨다~
모자동실시간에는 산이가 분유를 배부르게먹고와서 계속 잠만잤다~젖을 물려봐도 잔다고 정신이 없어서 직수는 못했당~볼따구에 오돌토돌 올라온건 아직이눈에 핏줄터진것도 아직 남아있었다~얼른 괜찮아졌으면 좋겠는뎅ㅠㅠ
저녁엔 인바디를 해봤는데 체중은 61.5키로~출산하고 8키로가 빠졌다~당장 살걱정은 넣어두고 무조건 잘먹기로~~!!
집에가서 육아하다보면 무조건 다빠질것같다~너무 서두르지말장~~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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